모니터 고르는 법 — 해상도·주사율·패널 한눈에
모니터는 매일 눈으로 보는 부품이라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 해상도·주사율·패널 종류만 이해하면 내 용도에 맞는 모니터를 어렵지 않게 고를 수 있습니다. 핵심만 매장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① 해상도 — FHD·QHD·4K
해상도는 화면의 촘촘함입니다. 높을수록 선명하지만 그래픽카드 부담도 커집니다.
| 해상도 | 표기 | 적합 |
|---|---|---|
| 풀HD | FHD / 1080p | 24인치 내외·일반·가성비 게임 |
| QHD | 1440p | 27인치·선명함과 부담의 균형 |
| 4K | 2160p | 32인치·작업·고화질 (카드 부담 큼) |
24인치는 FHD, 27인치는 QHD가 글자 선명도와 가격의 균형이 좋습니다. 4K는 영상·사진 작업이나 큰 화면에 어울리지만, 게임을 4K로 돌리려면 상급 그래픽카드가 필요합니다(그래픽카드 고르는 법 참고).
② 주사율 — 60Hz vs 144Hz
주사율(Hz)은 1초에 화면을 몇 번 새로 그리는지입니다. 높을수록 움직임이 부드럽습니다.
- 60Hz — 사무·인터넷·영상감상에 충분.
- 144Hz 이상 — 게임에서 확연히 부드럽습니다. 특히 FPS·액션 게임. 한 번 쓰면 60Hz로 못 돌아간다는 말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고주사율을 살리려면 그래픽카드가 그만큼 프레임을 뽑아줘야 합니다. 내 게임이 몇 프레임 나오는지는 게임 권장사양·추정 FPS에서 확인하세요.
③ 패널 종류 — IPS·VA·TN
| 패널 | 장점 | 단점 |
|---|---|---|
| IPS | 색 정확·시야각 넓음 | 약간의 빛샘 가능 |
| VA | 명암비 깊음(검정 진함) | 빠른 화면에서 잔상 |
| TN | 응답 빠름·저렴 | 색·시야각 약함 |
요즘은 IPS가 색감·시야각이 좋아 가장 무난합니다. 영화·어두운 게임을 즐기면 VA, 극한의 응답속도를 원하는 경쟁 게이머는 빠른 패널을 택하기도 합니다. 일반 사용·작업은 IPS를 권합니다.
④ 크기·곡면
- 24인치 — FHD에 적당. 책상이 작거나 게임 위주.
- 27인치 — QHD에 적당. 가장 인기 있는 크기.
- 32인치+ / 울트라와이드 — 작업·몰입용. 곡면(커브드)은 큰 화면에서 시야가 편합니다.
너무 큰 화면을 가까이 두면 오히려 피로할 수 있어, 책상 깊이와 시청 거리도 함께 고려하세요.
⑤ 응답속도·입력지연 (게임용)
게임, 특히 빠른 액션·FPS를 한다면 응답속도(ms)가 낮고 입력지연이 적은 모니터가 유리합니다. 잔상이 적어 움직임이 또렷합니다. 사무·영상 위주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새 모니터를 받으면 모니터 불량화소·빛샘 점검 도구로 초기 불량을 꼭 확인하세요. 교환 기준은 불량화소·빛샘 교환 기준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⑥ 연결단자와 그래픽카드 궁합
- HDMI / DisplayPort(DP) — 둘 다 흔합니다. 고주사율·고해상도는 DP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내 그래픽카드(또는 내장그래픽)의 출력 단자와 모니터 입력 단자가 맞는지, 케이블이 해당 해상도·주사율을 지원하는지 확인하세요.
- 고주사율인데 케이블·단자가 못 따라가면 60Hz로만 나올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44Hz 모니터를 샀는데 60Hz로 보입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주사율을 144Hz로 바꿔야 합니다. 또 케이블·단자가 144Hz를 지원해야 합니다(DP 권장). 설정이 어려우면 원격지원으로 도와드립니다.
불량화소가 한두 개 있는데 교환되나요?
제조사마다 교환 기준(개수·위치)이 다릅니다. 구입처·제조사 정책을 확인하세요. 자세한 기준은 불량화소·빛샘 교환 기준 가이드에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로 쓰려면 뭐가 필요한가요?
그래픽카드(또는 내장그래픽)에 출력 단자가 2개 이상 있으면 됩니다. 모니터 2대와 케이블, 설정만 하면 확장할 수 있습니다.
405.kr은 모니터 초기 불량 점검, 듀얼 모니터 설정, 주사율·해상도 설정을 도와드립니다. 모니터 구성 상담이 필요하면 서비스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