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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짐작하지 않고 잰 값으로 쓴다. 숫자는 전부 공개된 실측을 모아 센 것이다.
405.kr 은 PC 를 조립하고 수리하는 가게가 직접 잰 수치와 모아 둔 자료로 칼럼을 씁니다. 남의 말을 옮기지 않고, 실제로 잰 값에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여기 올라온 일곱 편은 파워서플라이 정격, 해상도와 프레임의 관계, CPU 와 그래픽카드 중 어느 쪽이 발목을 잡는지, 긴 문맥을 정말 쓸 수 있는지, 양자화와 AI 도구의 무게, 그리고 실측 자료 자체의 모양을 다룹니다. AI 가 자동으로 뽑아낸 글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씁니다.
코어를 늘려도 한 코어의 힘은 안 늘어난다2026.09.13코어를 많이 쓰면 속도가 그만큼 빨라지죠. 이 말이 어디서 왔는지 짚어 보면, 멀티코어 시대가 되면서 코어 수가 곧 성능으로 읽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어를 늘…
실측 808건이 어떤 모양인지 밝힌다2026.09.12매장에서 자주 듣는 말은 「이 게임은 이 카드로 이 정도 나온다」이다. 이 말이 어디서 왔는지 짚으면, 각 매체가 직접 잰 값이 쌓여 있는 것이다. 이 글이 답…
AI 로 소리와 그림을 만드는 도구는 얼마나 무거운가2026.09.09AI로 소리나 그림을 만들려면 GPU가 얼마나 필요할까. 이 질문은 단순히 하드웨어 사양을 나열하는 것으로 답할 수 없다. 공개된 실측 자료를 모아 도구 66개…
양자화만 다른 짝을 모아 보면 규칙이 보인다2026.09.07같은 모델인데 왜 속도가 다른가라는 질문은 그래픽카드 성능 탓으로 돌리기 쉽지만 실제 데이터는 조금 더 복잡한 그림을 보여준다. 공개된 실측 272건을 모아 보…
「128K 지원」은 그 길이를 쓸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2026.09.07매장 카운터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이 있다. 이 모델은 128K 컨텍스트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내 그래픽카드에서 그대로 쓸 수 있느냐는 물음이다. 모델 소개 페이…
대개는 카드가 이긴다, 그런데 뒤집히는 자리가 있다2026.09.07매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로컬에서 인공지능을 돌리려면 어떤 그래픽카드를 사야 하는가다. 그동안 우리는 이 질문에 카드 이름으로만 답해 왔다. 어떤 기종은…
해상도를 올리면 프레임은 왜 픽셀 수만큼 안 깎이나2026.09.05모니터를 먼저 사고 그래픽카드를 나중에 고르는 손님이 많다. 27인치 1440p 를 들여놓고 나서야 "이 모니터에는 어느 정도 카드를 물려야 하느냐"고 묻는다.…
파워서플라이, 정격을 넉넉하게 잡아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2026.07.13파워서플라이(PSU) 용량을 고를 때 흔히 하는 계산은 간단하다. 부품들의 소비전력을 더해서 그 숫자에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계산은…